2024-08-14


이 회사에 오래 다니고 싶어지는 이유는요…


안녕하세요, 입사 5개월 차 마케터 고승현 프로입니다. 먼저, (주)광고인의 멤버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 역시 불과 얼마 전까지는 여러분과 같은 '신입'의 마음으로 이곳에 첫발을 내디뎠던 사람으로서, 그 경험을 조금이나마 공유하고 싶어요. 

제가 이 회사에 처음 왔을 때 느낀 것, 그리고 그 이후 조금씩 스며들면서 경험한 것들을 천천히 풀어보려 합니다. 

부디 여러분의 첫 시작에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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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진짜 좋은 회사라는 걸, 매일매일 느끼고 있어요 

제가 광고인에 입사하기로 마음을 정한 건, 사실 저에겐 꽤 큰 결심이 필요했던 선택이었어요. 제주도에서 올라와야 했기에, 현실적인 걱정들이 하나둘 밀려들었죠. 그중 가장 먼저 떠오른 고민은 바로 ‘자취방’.을 구해야 한다는 문제였고, ‘어디서부터 찾아봐야 하지? 괜찮은 동네는 어딘가?’ 막막한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그런 생각을 하고 있던 중에 마케팅팀 팀장님께서 먼저 연락을 주셨어요.


“방은 어떻게 알아보고 있어요?” ”라는 다정한 한 마디와 함께, 회사 차원에서 사택 지원 가능 여부와 자취방 리스트까지 꼼꼼히 안내해주신 덕분에 생각보다 빠르게 새 거처를 마련할 수 있었어요.  그 순간 느꼈어요. ‘아, 이 회사는 신입을 그냥 입사자로 보지 않고,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챙기는구나.’ 그저 채용 절차를 마친 게 아니라, 누군가의 새로운 삶과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배려하는 분위기. 그게 바로 제가 광고인에서 처음으로 받은 인상이었어요. 


OJT가 시작된 이후에도 그 인상은 한결같았어요. 부서가 달라도 먼저 인사를 건네주는 동료들, 점심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분위기,
회의실 앞에서 마주치면 “힘든 건 없어요?” 하고 다정하게 물어봐주는 팀장님들. 이런 사소하지만 진심이 담긴 장면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이곳은 사람으로서 존중받고 있구나’ 라는 감정을 만들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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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OJT 기간 동안 정말 자주 던졌던 질문이 하나 있어요.  “이 회사에서, 진짜 오래 다니고 싶게 만드는 이유는 뭐예요?”

그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늘 같았어요. “사람이 진짜 좋아요.”


처음엔 너무 흔한 말 아닌가? 싶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해하게 됐어요.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단순히 ‘착한 사람들’이라는 뜻이 아니었어요.  공적인 자리에서도 서로를 아끼고 응원하는 분위기, 도움이 필요할 땐 망설이지 않고 손을 내미는 문화. 이 모든 것이 ‘사람이 좋다’는 말을 증명해주는 장면들이었어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저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게 됐고, 조금씩 “나도 이 안에서 잘 해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물론 아직은 서툴고 배워야 할 것도 많지만, 이 팀 안에서라면 함께 배워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있어요. 그리고 저는 생각해요. 그 믿음이야말로, 신입사원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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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회사

광고인에서 일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건, ‘개인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는 철학이 실제 문화로 녹아 있다는 점이에요. 업무는 당연히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 이상으로 함께 프로젝트를 맡아가며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 속에서 진심이 오간다는 걸 매일 체감하게 됩니다.


형식적인 협업이 아니라, 서로의 관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문화. 바로 그 점이 광고인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깊이를 다르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분위기 속에서 저도 자연스럽게 더 좋은 방향을 고민하고, ‘나도 뭔가를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자주 들게 되더라고요.  

 

특히 제가 정말 인상 깊게 경험한 건, OJT 과정의 마지막 단계였던 ‘Final PT’ 발표였습니다.

정규직 전환 심사가 걸려 있는 만큼 부담감도 있었지만, 놀라웠던 건 회사 전 구성원이 이 발표를 ‘신입사원의 가능성을 지켜보는 자리’로 대해준다는 점이었어요. 심지어 다른 부서 팀원들까지도 그 자리에 함께하며, 그 발표를 자기 성장의 자극으로 삼는 모습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어요.


‘이 회사는 한 사람의 성장을 단지 그 개인의 일로 보지 않는구나’ 그 진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Final PT에서 제가 느낀 것들, 그리고 회사 안에서 해보고 싶은 방향과 비전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했어요. 다행히 그 발표가 회사에도 새로운 인사이트로 받아들여졌고, 이후 실제 프로젝트에 제 아이디어가 반영되며 업무로 이어진 경험도 할 수 있었어요.


이 모든 과정은 단순히 신입의 도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사와 개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의 흐름 속에 있다는 확신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그 경험이 저를 계속 앞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큰 원동력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회사와 내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감각. 그게 광고인이 가진 가장 강력한 문화 중 하나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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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입사 전까지, 일이라는 건 늘 버겁고 무거운 이미지였어요. 그런데 광고인에서의 하루하루는 그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죠.
혼자가 아닌, 동료와 함께 데이터를 분석하고, 전략을 세우고, 협업하면서 “일도 이렇게 재미있고 유쾌하게 배워갈 수 있구나”를 실감하고 있어요.

일을 대하는 방식, 사람을 대하는 문화. 이곳에서는 모든 게 조금 더 ‘좋은 쪽’으로 변해가고 있어요.


아직 부족하다고 느끼는 순간이 많지만, 서로를 믿고 기대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용기를 얻고, 함께 성장할 동료들이 있다는게 든든해서 힘을 얻고 있어요. 마케팅이 처음인 저도 어느새 ‘마케터’라는 이름이 익숙해졌듯, 당신도 분명 이곳에서 자신만의 이름을 만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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