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광고인은 “엄마”다

2025-06-13


조기 정규직 전환, 그 속에 담긴 리더십과 팀워크


✍️ 글: BX팀 노우리 팀장 (Editor)


🌟 신입이 조직을 바꾼다? 가능하다면, 이 사람처럼


  • 2025년 4월, 광고인에 한 명의 신입 CS프로가 입사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최웅.
    그리고 불과 3주 만에, 그는 스스로 개발한 고객관리 시스템 ‘X-File CRM’을 가지고 전사 발표무대에 올랐습니다.

  • 그의 발표는 단순한 시스템 소개가 아니었습니다.
  •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그 해법을 정리하고,
  • 실제 파일로 구현해 팀의 일하는 방식을 바꿔낸 ‘행동의 결과’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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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의실에서 전사 발표를 진행하는 모습.



온보딩 기간 동안 주저하지 않는 실행, 직무 이해를 넘어선 시스템 설계,

그리고 자신보다 팀의 효율을 먼저 고려한 태도.

입사 초기부터 보여준 실전 감각과 높은 에너지는 구성원 모두에게 “이 사람, 다르다”는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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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은 그가 보여준 태도, 실행, 책임감을 ‘결과’로 보답했습니다.

입사한 지 단 1달 만에, 그는 정규직 전환과 함께 영업2팀 컨설턴트로 조기 승급을 하게 됩니다. 


수많은 조직이 성과와 성장, 그리고 실행을 이야기하지만, 광고인은 그 기준을 ‘실제로 실현’하는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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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웅 컨설턴트의 조기 정규직 전환식 현장.



그리고 그 결정의 배경에는 한 명의 리더가 있었습니다.

바로 영업2팀의 김창완 팀장입니다.
팀원의 잠재력을 가장 먼저 알아보고, 리더십을 발휘해 조직을 설득하고, 결국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장본인입니다.

82d63e6015415.jpg▲ 영업2팀 김창완 팀장 × 영업2팀 최웅 컨설턴트 프로.



이 이야기는 단지 한 사람의 승급기가 아닙니다.

누구나 실력과 태도로 증명할 수 있는 조직, 그리고 그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회사,

‘광고인’이라는 조직의 문화와 가능성을 전합니다.


이제, 그 주인공과의 인터뷰로 들어가보겠습니다.



🎤  “광고인은 엄마다”  — 영업2팀 최웅 님 Interview



“단순한 엑셀이 아니라, 진짜 고객관리를 만드는 과정이었어요”

Q. 조기 정규직 전환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무엇이었나요?

A. 아무래도 저희 팀장님과 팀원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혼자였다면 절대 이만큼 해낼 수 없었을 거예요. 그 도움 덕분에 좋은 프로젝트가 나올 수 있었고, 그게 제가 조기 전환이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Q. 프로젝트는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셨나요?

A. 광고인 안에서도 영업부는 특히 CRM이나 고객관리 툴이 체계적으로 잡혀 있지 않았어요. 그래서 ‘지속적인 고객관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걸 제대로 엑셀 기반으로 시스템화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Q.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아요. 어떤 어려움이 있었나요?

A. 처음엔 막연했죠. 그냥 이름 정리만 하는 수준에서 시작했거든요. 그런데 팀장님이 방향을 잡아주시고, 구성원들이 계속 아이디어를 보태주셨어요. 실제로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하려다 보니 고민도 많았고, 코드 오류도 자주 났고요. 그런데 그런 것조차 되게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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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결과물을 직접 사용해보니 어떤 기분이셨어요?

A. 늦게까지 남아서 작업한 날도 많았지만, 결국 완성된 파일을 다 같이 쓸 수 있게 됐을 때 ‘이게 진짜 의미가 있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걸 바탕으로 진짜 성과가 날 수 있겠다는 확신도 생겼고요. 그래서 힘들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었어요.



“X파일은 도구일 뿐, 진짜 방향은 우리가 정합니다”

Q. 프로젝트의 현재 버전은 어떤가요?

A. 지금 1.0.0 버전이 막 배포됐어요. 당장은 실무자들이 쉽게 쓸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게 급선무예요. 더욱 다양한 분석 기능도 넣을 계획이고요. 궁극적으로는 고객관리뿐만 아니라 정보 전달까지 가능한 시스템으로 발전시키고 싶어요.


Q. 이 프로젝트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A. 팀장님께도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X파일은 도구일 뿐이에요. 방향은 결국 구성원이 만드는 거죠. 저는 이 시스템을 계기로 B2B는 물론 B2C까지 고객관리 루트를 더 넓히는 데 집중할 거고, 시간도 많이 투자할 겁니다.


Q. 정규직 전환 이후 느낀 점이 있다면요?

A. 목표는 항상 1등이에요. 정규직 전환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고,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실 그동안 좋을 때도 있었지만 힘든 순간이 더 많았거든요. 그런 와중에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전적으로 팀원들 덕이에요.


Q.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A. 전환 발표 날 만들어진 영상을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감동적이었고요.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울더라고요. 회사에서 구성원으로 인정받는 느낌, 리더들이 축하해주는 분위기… 그걸 보면서 아내도 ‘잘하고 있구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현수막도 가져와서 집에 걸어놨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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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조직은 혼자선 절대 성장할 수 없는 구조예요”

Q. 팀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면?

A. 광고인에 입사한 지 한 달 조금 넘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질문 하나에 열 마디씩 답해주시는 분들이고, 실시간 피드백도 정말 빠르죠. 이런 연부조직 구성원들과 함께 일한다는 게 굉장히 든든합니다. 저도 앞으로 낮은 자세로 솔선수범하며 보답하고 싶어요.


Q. 광고인이라는 회사를 직접 겪어보니 어떤 느낌인가요?

A. 처음엔 정말 놀랐어요. 이렇게 대화가 많은 회사는 처음이었거든요. 또 종이가 거의 안 날아다니는 것도 신기했고요. 예전 회사에선 늘 서류 들고 다녔는데 여긴 완전히 디지털 기반이에요. 무엇보다 놀랐던 건, 모든 구성원이 서로의 성장을 위해 돕는 구조라는 점이에요.


Q. 온보딩이나 적응 과정은 어땠나요?

A. 솔직히 처음엔 어려웠어요. 제가 욕심도 좀 있었고요. 그런데 그 과정을 지나고 나니 확실히 한 단계 성장해 있었어요. 광고인은 개인의 성장, 팀의 성장, 그리고 회사 전체의 성장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 “광고인은… 엄마 같아요”

Q. 광고인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요?

A. 이건 제가 직접 만든 표현은 아니고, 아이스브레이킹 때 왕보영 파트장님이 말씀해주신 건데요. “광고인은 엄마다”라는 말이요. 그때는 인상적인 표현이라 생각했는데, 지금은 정말 와닿아요.


Q. 왜 ‘엄마’라는 표현이 와닿았을까요?

A. 어릴 땐 엄마 말이 잔소리처럼 들리지만, 결국 다 맞는 말이었잖아요. 회사도 그래요. 필요할 땐 먼저 챙겨주고, 아프면 알아서 살펴주는 곳. 말없이 챙겨주고, 배불리 먹으라고 먼저 내미는 손길 같은 곳이 광고인이에요. 그래서 이 회사가 저한테는 정말 ‘엄마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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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장면은 당신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매일 누군가의 가능성을 보고, 기회를 만들고, 장면을 설계합니다.

실력과 태도로 증명할 수 있다면, 광고인은 반드시 반응합니다.


이번 조기 정규직 전환은 단지 특별한 사람에게 주어진 ‘운 좋은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입사 3주 차 신입이 실행으로 증명했고, 리더는 믿음으로 무대를 만들었으며, 조직은 문화로 그 순간을 함께 했습니다. 


지금 당신이 준비된 마음과 움직임이 있다면, 다음 장면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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