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모든 광고인을 위한, 피플팀

2024-12-09

피플팀 김세훈 팀장을 만나다.


‘광고인’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함께 성장하는 조직에서는 누가 ‘사람’을 기획하고 관리할까요? 직원 경험부터 문화까지, 조직의 뿌리를 설계하는 팀. 이름만 들어도 “아, 이 팀이구나!” 싶은 바로 그곳. 피플팀의 리더 김세훈 팀장님을 만나, 인사와 조직문화 뒤에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사람과 조직이 함께 자라는 과정에 대해 들어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먼저 본인의 업무와 피플팀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광고인의 피플팀장을 맡고 있는 김세훈입니다.

피플팀은 '사람'을 회사의 핵심 자산으로 여기며, 직원들의 성장과 경험을 중심으로 인사 정책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부서입니다. 


회사의 인사 및 조직 관리를 총괄하면서, 구성원들이 잘 적응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특히 신입사원 온보딩 프로그램부터 시작해서, 구성원 개개인이 자기 자리에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죠. ‘사람이 곧 회사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람 중심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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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새로운 직원들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어떤 지원을 하고 계신가요?


처음 입사한 직원분들에게는 회사가 낯설고 긴장되는 공간일 수 있잖아요. 그래서 피플팀에서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광고인의 히스토리와 문화, 우리가 걸어온 길들을 공유합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일하러 온 사람’이 아니라, 광고인의 한 명으로 소속감과 이해를 가질 수 있게 되죠. 또 기존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도 마련해, 회사의 분위기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 피플팀의 핵심 목표입니다.



Q. 기억에 남는 신입사원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지금까지 피플팀과 함께한 신입사원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떠올리다 보면, 매번 다른 색깔의 성장과 감동이 담겨 있어요. 인상 깊은 사례들이 정말 많지만, 특히 인상 깊었던 몇 분을 소개해드릴게요. 이 분들의 여정은 ‘성장 중심의 온보딩’이 어떤 가치를 갖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들이에요.


 

🎯여 운 프로
마케팅부에 입사한 뒤, 직무 교육 자료를 스스로 정리하며 온보딩을 주도적으로 소화했어요.
그 꼼꼼한 업무 태도 덕분에 빠르게 정규직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안수아 프로
입사 직후 선거 관련 업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빠르게 적응해,
현재는 앱개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고승현 프로
데이터 전공을 살려 B2B팀에서 분석 리포트를 제안했고, 곧바로 정규직 전환 되어
B2C팀으로 이동해 다양한 캠페인을 성공시켰습니다.


💼원은빈 프로
입사 3일 만에 광고 계약을 성사시키며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에도 꾸준히 성과를 내며 영업팀의 핵심 인재로 성장 중입니다. 


이 모든 사례들이 피플팀이 추구하는 온보딩이 단순한 적응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키워내는 진짜 여정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런 이야기가 더 많이, 더 자주 탄생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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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사원과 기존 직원 간의 연결도 중요할 것 같은데요! 어떤 활동들을 하고 계신가요?


맞습니다. 좋은 조직의 시은 결국 사람 간의 연결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해요. 

신입사원이 아무리 뛰어난 역량을 갖고 있더라도, 기존 구성원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과정 없이는 그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피플팀에서는 서로 어색함 없이 스며들 수 있도록, 관계 중심의 교류 프로그램들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 우리한끼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함께 밥을 먹으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에요. 

격식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는 이 시간이, 직원들 사이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죠.


🍻 최근에는 피플팀 치맥타임을 통해 2024년에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기존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온보딩 과정에서 느꼈던 점, 프로젝트 PT 경험, 그리고 일상 속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나누는 자리였죠. 

낯설었던 얼굴들이 대화 속에서 점차 ‘동료’로 연결되는 과정을 볼 때마다, 이 프로그램의 의미를 다시금 느낍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러한 만남이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피플팀은 신입사원 간의 유대감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 카페에서의 티타임, 🍜 맛집 탐방, 🧩 방탈출 같은 소규모 액티비티 등의 다양한 네트워킹 활동을 운영하고 있어요. 업무가 아닌 일상 속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오히려 더 깊은 연결을 만들어주곤 하니까요. 


또 하나 주목할 만한 프로그램은 기존 직원 인터뷰입니다.  신입사원이 직접 기존 직원을 인터뷰하면서, 회사 안에서 누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업무와 문화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시간이죠. 단순히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입이 주도적으로 질문하며 소통하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조직에 스며들 수 있고 실질적인 이해도 더 깊어집니다.


이 모든 활동들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 속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반이자, 협업을 만들어가는 시작점이에요. 결국 서로를 알고, 이해하는 것. 그게 바로 피플팀이 만들어가고자 하는 조직문화의 가장 든든한 뼈대라고 믿고 있습니다.



Q. 직원들이 스스로 성장했다고 느낄 수 있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성장은 숫자나 직급만으로 판단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피플팀은 노션 페이지 등을 활용해 구성원들의 성장을 팀장님들과 함께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최근 로테이션 근무 중 입사 1년 미만 마케터들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크게 향상된 사례가 있었어요. 이에 대해 팀장님께서 직접 피드백을 주셨고, 해당 직원들은 자신감과 몰입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  


우리는 작은 변화와 노력도 소중히 여기고,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문화가 조직 전체의 성장 에너지가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결국 직원들에게 ‘나는 성장 중이야’라는 확신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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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광고인이 된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단순히 ‘직장에 다닌다’는 게 아니라, 우리가 곧 광고인 그 자체라고 생각해요.

'광고인'은 하나의 이름이 아니라 정체성이에요.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고, 회사를 함께 만들어가는 존재.

회사는 우리에게 ‘광고인’이라는 이름을 주었지만, 더 중요한 건 우리가 스스로 그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느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함께 광고인의 미래를 그려가는 원팀이라는 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Q. 앞으로 피플팀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까요? 


피플팀장으로서 지난 시간 동안 가장 크게 느낀 건,  ‘사람이 곧 자원이고, 인재다’라는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믿음이에요. 

앞으로도 피플팀은 신입사원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온보딩을 더욱 체계화하고, 더 정교한 성장 경로를 설계하려고 해요. 모든 구성원들이 광고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자랑스럽게 느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피플팀은 그 여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걷고,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남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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